안구의 안쪽을 덮고 있는 망막이 본래의 위치에서 분리되는 질환으로 떨어져 나온 망막이 방치되면 되돌릴 수 없는 손상이 진행되어 빠르게 실명에 이릅니다.
망막의 박리가 일어나면 시야의 결손이 발생하고 증상이 진행되면서 시야결손 부위도 늘어나게 되므로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눈 앞이 번쩍거린다.
점 혹은 날파리처럼
보이는 비문증이 늘어났다.
커튼이 드리워지듯이
시야가 가려 보인다.
갑자기 침침함이 심해졌다.
정밀 안저검사, 안저촬영, 빛간섭단층촬영의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다양한 임상경험을 가진 망막 전문의가 진료합니다.
망막열공이 발생했지만 망막박리까지는 진행되지 않은 경우 즉각적인 레이저 치료로 진행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일단 망막박리로 진행되면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 시기가 늦춰지면 실명으로 진행하므로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실명할 수 있는 중증 망막 질환은 전문인력과 첨단장비의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서울퍼시픽안과에서는 망막질환에 특화된 노하우를 가진 서울대, 교수 출신 망막 전문의가
각종 첨단 장비로 진단하고 맞춤 치료를 진행합니다.
평 일 09:00 ~ 18:30
토 요 일 09:00 ~ 16:00
점 심 시 간 13:00 ~ 14:00
일 / 공 휴 일 휴진
서울시 중랑구 면목로 492 주연빌딩 2층, 4층
262
272
2015
2016
7호선 상봉역
2번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