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반은 망막의 중심부로 물체를 볼 수 있게 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황반에 나쁜 변화가 생겨 변성이 되는 질환으로 결국 실명에 이르게 됩니다.
한국도 황반변성 증가 추세로 인하여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필수적입니다.
우리 눈을 카메라에 비유할 때 외부에서 들어온 빛의 상이 맺히는 필름에 해당하는 부위입니다.
눈의 가장 안쪽을 덮고 있는 아주 얇은 신경조직으로 한번 손상되면 재생이 되지 않아 심각한 시력 감소가 초래됩니다.
평소 건강한 분들도 나이가 들면서 노화로 인해 걸리는 질환입니다.
특히 60대 이상에서는 10명 중 한 명이 황반변성을 앓고 있습니다.
비삼출성 황반변성
삼출성 황반변성
심한 출혈을 동반한 삼출성 황반변성
정밀 안저검사, 안저촬영, 형광안저혈광조영검사, 빛간섭단층촬영, 빛간섭단층혈관조영검사의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다양한 임상경험을 가진 망막 전문의가 진료합니다.
눈의 흰자를 통해 약물 (항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을 눈 속으로 주사합니다.
대부분 수차례 반복 주사가 필요합니다.
경우에 따라 레이저 치료, 유리체강 내 가스 주입술, 유리체절제술 등을 시행합니다.
눈 속 주사치료
실명할 수 있는 중증 망막 질환은 전문인력과 첨단장비의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서울퍼시픽안과에서는 망막질환에 특화된 노하우를 가진 서울대, 교수 출신 망막 전문의가
각종 첨단 장비로 진단하고 맞춤 치료를 진행합니다.
평 일 09:00 ~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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