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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눈 속 혈관 터지는 망막출혈… 원인과 증상, 대처방법은?

서울퍼시픽안과 0 24396

망막은 눈의 가장 안쪽에 있는 시각신경세포가 막 모양으로 층을 이루고 있는 부분을 가리킨다. 이러한 망막에 분포되어 있는 혈관이 터져서 출혈이 발생하면 이를 ‘망막출혈’이라고 하는데, 망막출혈 상태를 일으키는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대표적인 망막출혈의 원인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혈액병, 동맥경화증 등이 있다. 또한 연령 관련 황반변성이나 당뇨망막병증, 망막정맥폐쇄 등의 안과 질환이 있는 경우도 망막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소아의 경우에는 망막염에 의해 망막 출혈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외의 원인으로는 망막열공, 외상, 베체트병, 신염, 임신중독증, 혈액 질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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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 서울퍼시픽안과 원장에 따르면 망막출혈이 발생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에는 눈앞에 벌레나 먼지 같은 것이 떠다니는 듯한 비문증, 시야 가려짐 등과 같은 시야 이상, 시력 저하 등이 대표적이다.


 망막의 황반부 가까이에서 출혈이 발생하면 시력이 크게 떨어지고, 망막 주변부에서 출혈이 발생한 경우에는 시력에 큰 영향은 없지만 출혈한 만큼 시야가 가려지게 된다.


 이 질환의 치료는 원인이 되는 질환의 치료를 우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전신질환으로 발생한 이차적인 망막출혈이라면 망막 출혈을 유발한 기저 질환에 대한 치료가 필수적이며, 출혈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자연 호전을 기다려볼 수 있다.


조 원장은 다만 출혈량이 많고 유리체강 내에서 피가 남아 있다면 레이저치료, 유리체강내 주사치료, 유리체절제술 등의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여 이를 제거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울러 출혈이 흡수된 후에 출혈의 원인이 되는 신생혈관, 비관류 부위가 발견되면 레이저 치료를 시행하여 추가로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조준희 원장은 “망막출혈은 망막혈관이 막혀서 나타날 수도 있고 외상에 의한 출혈이나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전신 질환의 합병증으로 오는 경우 등 그 원인이 수도 없이 많다”며 “따라서 이를 예방하려면 평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정상 범위로 조절하면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또한 갑자기 무엇인가 눈앞에 떠다닌다던가, 시력이 부분적으로 떨어지는 등의 증상이 생겼다면 빠른 시일 내 안과에 내원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세계비즈 (http://www.segyebiz.com/newsView/20230718510103?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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