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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각막혼탁 방치하면 각막염, 각막궤양 발생 위험 높아

서울퍼시픽안과 0 16687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눈의 까만 동자를 말하는 ‘각막’은 원래 유리처럼 맑고 투명한 조직이지만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일부 또는 전체가 투명성을 잃고 뿌옇게 변하는 ‘각막혼탁’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런데 많은 경우에 이 같은 각막혼탁 현상이 나타나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병원에 가지 않는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각막혼탁의 경우 각막염, 각막궤양과 같은 심각한 안질환이 원인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각막혼탁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인 각막염은 각막에 염증이 생겨서 나타나는 안질환으로, 각막혼탁 외에도 눈의 통증, 충혈, 시력감소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다만 유행성각결막염과 초기 증상이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자각하기 어렵고, 이에 각막염을 그냥 방치하다가 각막궤양으로 악화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서울퍼시픽안과 조준희 원장은 “각막궤양은 각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눈물에 이상이 생기면서 눈꺼풀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외상 혹은 감염 등에 의해 발생하는 안질환으로, 안구건조증이나 각막염이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각막궤양이 생기면 눈의 불편함이나 충혈, 통증, 시력장애 등이 나타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막궤양의 치료방법은 원인에 따라 달라지는데, 기저질환의 치료와 증상 개선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세균에 의한 각막궤양은 항생제 점안약 또는 복용약, 주사약 등을 사용하며, 만약 각막천공의 위험이 있으면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각막염과 각막궤양 모두 각막에 혼탁이 오는 증상을 느끼지만, 이것은 안구건조증, 노안 등의 다른 안질환의 초기증상과도 그 양상이 비슷해 일반인들의 자각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시력 감소, 충혈, 눈부심, 통증 등의 증상이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빠른 시일 내 안과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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